케미컬의약품이란

세계 의약품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케미컬의약품 시장은 그 규모가 약 1,900조 원에 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의약품 시장인 케미컬의약품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 셀트리온은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를 추진, 세계 제약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전략

단계별 성장 전략을 통한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 공략

셀트리온은 2018년 말 미국 FDA로부터 허가 받은 첫 케미컬 개량신약인 HIV 치료제 테믹시스를 시작으로
미국 및 국제 입찰 시장을 공략, 자체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통해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사업 역량

세계적 수준의
개발·임상·허가
노하우 축적
  •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과정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임상·허가 역량
  • 케미컬의약품 생산 전문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

사업 역량

선진 규제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생산∙품질
역량
  • 국내 최초 미국 FDA 및 영국 MHRA의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
  • 연간 50억 정 규모의 생산 CAPACITY 보유
  • 제조, 품질관리, 포장, 유통 전반에 걸친
    안정적 제품공급망(SCM)

사업 역량

케미컬의약품 특화
연구개발 시설 보유
  • 개량신약 · 합성신약 · 제네릭 의약품의 파이프라인 지속 개발
  • 전문 계열사를 통한 약물 전달 시스템 등 플랫폼 기술 연구
  • 생산 공정 효율화 및 바이오의약품과 시너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