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안내

  

1.    일시: 2026 3 24 (오전 10

 

2.    장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2

 

3.    주주총회 현장 참석 외 의결권 행사 방안

-전자투표 도입을 통한 의결권 행사 

-위임장을 통한 의결권 위임 행사

 

4.    기타 참고사항

-주주총회 웹캐스팅을 통해 실시간 주주총회 현장 확인

-주주총회 행사장 內 출입 팔찌 항시 착용

(출입 팔찌는 현장 참석 접수 시 배부드리며분실 시 주주총회장 출입 불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선물 또는 기념품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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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및 관세 리스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저희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언급으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현재 진행 중인 브랜치버그 공장의 가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주주님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현지 공장 CMO 물량 생산 및 자사 제품 생산위한 밸리데이션 절차 돌입

 

당사는 지난해 연말 일라이 릴리(Lilly, 이하 릴리공장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올해 1월 말까지 시설 전체 점검 및 본격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습니다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전 라인에서 릴리 CMO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미국 현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병행해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한 밸리데이션(Validation) 절차에 돌입했습니다현지 생산과 직접 판매망을 연계함으로써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 현지 생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차단 및 선제적 대응 완성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당사는 향후 미국 관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리되더라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 단기 대응현지 생산 제품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는 이미 미국 내 입고된 2년 치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것입니다.
  • 중장기 대응이후에는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관세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생산-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당사는 현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세 리스크에 대한 구조적 대응 체계가 완료됐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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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셀트리온,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업장’ 선정... “협력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이어갈 것”

- 3년 연속 사업 참여… 지원 규모 확대 및 상생협력 활동 고도화로 우수사업장 선정- 대상자 맞춤형 컨설팅 및 계절별 안전보건 물품 지원… 공장 내 자발적 상생협력 실천 - 2026년에도 지원 확대·활동 강화 계획… “선진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 [2026년 2월 26일]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물품 지원 등 실효성 높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법적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3년간 셀트리온은 지역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체계 구축 ▲근골격계 질환 예방 ▲3대 사고·8대 위험요인 관리 등 핵심 4개 분야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보건 실무 지침서를 제작 및 배포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특별 교육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사에 각종 안전보건 물품을 제공하고, 특히 계절에 따른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용품과 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배려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정부 사업의 틀을 넘어 셀트리온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사업 대상 외의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송도 캠퍼스 1공장 인근 부지에 증설 중인 신규 DP 공장 현장 지원 활동이 대표적이다. 지난 여름 폭염과 최근 한파에 대비해 개인 보호용품 지급, 계절 맞춤형 휴게시설 마련, 간식차 운영 등을 진행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2025년 전국적으로 4,300명 이상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도 셀트리온 작업 현장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2026년에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대상 업체 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생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고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축적해 온 협력사 맞춤형 지원 노하우가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2026년에도 상생협력의 범위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선진 안전보건 문화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 

2026
02
26
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4중 작용 주사제’와 ‘경구제’ 투트랙으로 개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게임 체인저’ 예고

- 기존 치료제서 차별화한 4중 작용 주사제·경구제 개발로 비만약 시장 시너지 모색- GLP-1 등 다중 타깃 주사제, 기존 대비 부작용 개선·효능 극대화… ‘27년 IND 제출- GLP-1 기반 경구제, 복용 편의성 강화로 치료 접근성 크게 확대… ‘28년 IND 제출- “두 종류 비만 치료제 개발로 환자 특성·치료 단계별 빈틈없는 시장 공략 기반 마련” [2026년 2월 24일] 셀트리온은 급격히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차세대 비만 치료제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도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제 대비 상대적으로 투약 편의성이 높아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쉬운 보관, 유통으로 인한 지속적인 치료가 용이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기존 경구용 치료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접근성이 낮거나 체중감량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한 데 반해, 셀트리온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기반으로 약물을 설계,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신약을 지향점으로 삼아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GLP-1 수용체 하나에 단일 작용하는 반면, 셀트리온은 GLP-1 수용체를 포함한 타깃에 다중 작용하는 경구제로 개발한다는 차이점이 있어 더욱 큰 효과와 부작용 감소 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제형 및 분자 설계 측면에서 안정성과 생체 이용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 하반기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효과와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등극,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사제는 초기에 높은 체중감량이 필요하거나 기존 치료로 충분한 반응을 얻지 못한 환자군, 경구제는 기존 주사 치료에 부담이 있거나 체중감량 이후 장기 유지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치료 단계별로 빈틈없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인구 중 과체중 비율은 1990년대 약 25% 수준에서 최근 40%대를 돌파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른 비만 합병증과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는 오는 2031년까지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이 약 1,735억 달러(약 243조원)[1]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등 치료 영역의 확고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최근 안과질환, 골 질환 등으로 영역을 넓힌 데 이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만 치료제 시장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진출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영역을 적극 개척하며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빅파마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환율 : 1,400원

2026
02
24
셀트리온, ECCO서 램시마SC 신규 사후 분석 결과 발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

- 램시마SC, 치료 공백 있는 IBD 환자군서 치료 효과 확인…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 전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全 제형 라인업 보유… ‘램시마’ 고농도 액상 제형 추가 출시- “혁신적인 제형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 제고… 시장 내 입지 더욱 강화할 것” [2026년 2월 19일]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올해 21회를 맞은 ECCO는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분야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한다. 학회 첫 날에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신규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240mg를 투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으며, 추적 관찰 기간인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IBD 환자에서 다양한 임상적 또는 비임상적인 이유로 치료 공백(drug holiday)이 빈번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사후 분석 데이터는 치료 중단 이후에 인플릭시맙 SC 투여가 의미 있는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인플릭시맙 SC 제형을 통한 환자 치료 개선: 임상적 고찰과 논의’를 주제로,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최적화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부스 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세션(Meet the Expert)에서는 ▲IV에서 SC로 전환 후 초장기 치료 결과의 임상적 의미 ▲IBD 치료에서 TNF 억제제 병용요법 필요성 ▲북유럽(Nordic)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인플릭시맙 SC 전환 치료 시사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플릭시맙 치료제를 포함한 IBD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IV 동결건조, IV 고농도 액상, SC 제형을 모두 시장에 출시한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허가 받은 IV 고농도 액상 제형은 조제 시간과 투입 인력 최소화로 의료 현장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시장 내 램시마 처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회사는 램시마와 램시마SC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스테키마까지 총 4종의 IBD 치료제를 앞세워, 의료 현장에 맞는 자가면역질환 치료 옵션을 제공해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높여 실질적인 판매 성장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매년 ECCO를 통해 자사 치료제의 처방 근거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해가 지날수록 현장 의료 종사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혁신적인 제형을 개발하는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4조 1,625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램시마와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가 전체 매출의 약 45%인 1조 8,889억원을 차지하며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상)

2026
02
19
셀트리온, 약 1조 4,63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안건 주총 상정... 상법 개정 앞서 정관 개정으로 투명성 강화·주주가치 제고 최선

- 상법개정안 취지 선제적 정관 변경 추진… 자사주 소각·처분 계획 정기주총 안건 상정- 임직원 보상 용도 외 보유 자사주의 65% 소각, 35%는 성장동력 확보 목적 용도 활용- 금번 611만주 소각으로 ’24~‘25년 매입 자사주 규모 뛰어 넘어… 책임 있는 주주환원 이행- 집중투표제, 독립이사제,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등 상법개정안 선반영 [2026년 2월 12일] 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약 1,234만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을 목적으로 신주 발행을 지양하고 자사주를 활용해 달라는 주주들의 요청을 반영한 조치다. 스톡옵션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자사주 보유량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약 611만주는 소각할 예정이며, 남은 35% 규모의 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5년 자기주식 취득분을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힌 후 지금까지 약 196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이번에 611만주의 자사주 추가 소각이 최종 결정되면 2024년 취득 수량 239만주와 남아 있는 2025년 취득 수량 298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수량을 초과할 뿐 아니라, 2023년 이전 취득 수량까지도 포함하게 된다. 추가로 소각할 자사주 611만주를 액수로 환산하면 약 1조 4,633억원(2월 11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유동화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신기술 개발 및 도입, 생산시설 투자 등 셀트리온의 미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강화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신약 개발 성과는 기업가치 제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관련 안건 상정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적극 수용해 투명한 자사주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에도 주주와의 약속에 책임을 다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2026
02
12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및 관세 리스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저희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언급으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현재 진행 중인 브랜치버그 공장의 가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주주님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현지 공장 CMO 물량 생산 및 자사 제품 생산위한 밸리데이션 절차 돌입 당사는 지난해 연말 일라이 릴리(Lilly, 이하 릴리) 공장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올해 1월 말까지 시설 전체 점검 및 본격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전 라인에서 릴리 CMO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미국 현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병행해, 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한 밸리데이션(Validation)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현지 생산과 직접 판매망을 연계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 현지 생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차단 및 선제적 대응 완성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당사는 향후 미국 관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리되더라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단기 대응: 현지 생산 제품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는 이미 미국 내 입고된 2년 치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것입니다.중장기 대응: 이후에는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관세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생산-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세 리스크에 대한 구조적 대응 체계가 완료됐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2026
02
25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관련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2026년 1월 27일(한국 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당사는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습니다.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당사는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직접판매와 연계해 현지에서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생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또한, 당사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낸 상황입니다.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미 미국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입니다.당사는 미국 현지에서의 대응 체계를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전략까지 준비함으로써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앞으로도 당사는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공유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성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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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당사는 최근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와 관련해 현재 진행 상황과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주주님들께 상세히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회사는 주주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인다는 원칙 하에 해당 사안을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있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따른 검토 및 의사결정 과정은 모든 주주님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적법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최근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자본금의 감소의 건(자기주식 소각) ▲이사 해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을 비롯해 권고적 주주 제안을 목적 사항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소액 주주님들의 입장을 경청하기 위해 앞서 12월 2일 비대위 대표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이상 충분한 면담을 통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회사는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는 점다만, 해당 요청 건 소집청구는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적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만약 회사가 법적 요건에 대한 합리적인 검토 없이 임의로 본건 소집청구에 응하는 경우 주주평등 원칙 위반 등이 문제될 수 있는 점그럼에도 회사는 본건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다음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소각, 집중투표제 도입 등 본건 소집 청구에 포함된 안건 중 적법한 안건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점 현행 상법에 따르면 상장사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의 3%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1.5% 이상 주식을 회사에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더불어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위 요건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한 소유자증명서 등 입증 서류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런데 비대위 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71% 상당 주주들의 위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올해 3월 31일과 9월 30일을 기준일로 하는 두번의 특정 시점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을 증빙서류로 제출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자료만으로는 대상 주주들이 소집 청구 시점인 현재 시점까지 ‘6개월 이상 계속 보유’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회사는 면담 전후로 비대위 측에 소유자증명서 등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서 부본을 송달 받은 당일 까지도 별도 증빙서류를 전달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본건 소집청구를 거부하고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비대위의 입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는 법원에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임할 것이고, 만약 비대위 측에서 기본적인 증빙서류를 보완할 경우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임시주주총회 개최는 주주 전체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회사로서는 법적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비대위가 제출한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으로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의 법적 요건을 증빙했다고 볼 수 없어 소집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관련 내용은 이미 비대위 측에 여러 번 전달됐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이는 총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님들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이를 실천하고자 기업가치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배당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셀트리온의 올해 주주환원율은 회사가 연초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2027년까지 3개년 평균 목표치 40%를 수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비과세 배당과 현금 배당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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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일라이 릴리 미국 생산 시설 인수 관련 진행 상황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당사는 지난 9월 20일(현지 시간)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미국 생산 시설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규제기관의 필수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 및 진행 상황을 주주님들께 아래와 같이 신속하게 공유 드립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아일랜드 정부 기관 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CCPC)에 이어 최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업결합 심사'는 자산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시장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심사하는 절차입니다. 미국에서는 하트 스콧 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법)에 따라, 아일랜드에서는 자국에서 일정 규모 이상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각국 담당 기관을 통해 심사를 거치게 됐습니다. 이는 계약의 최종 성사 여부까지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해당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연내 ‘딜 클로징(Deal Closing)’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회사는 딜 클로징과 동시에 업무 단절 없이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영역별 실무 파견자들을 집중 투입해 PMI(인수 후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기존 현지 직원들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미국 공장 인수를 통해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탈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미국 내 위탁생산(CMO) 사업 기회 확대라는 전략적 이점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습니다. 특히, CMO 사업은 미국 내 의약품 생산 수요 확대 등 공급 변화를 기회 삼아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적극 전개할 방침입니다. 향후 미국 내 CMO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셀트리온의 오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경험과 자체 축적해 온 신약 CMO 등 트랙 레코드(Track record)를 살려 향후 CMO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릴리와 협의한 CMO 계약에 따라 공장 인수 직후부터 수익을 창출하고 투자금 조기 회수도 이뤄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셀트리온은 사업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동시에, 국내외 투자자분들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친화 정책을 적극 시행할 방침입니다. 더불어 회사의 사업 계획과 전망에 대한 소통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셀트리온에 대한 주주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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