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안내

  

1.    일시: 2026 3 24 (오전 10

 

2.    장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2

 

3.    주주총회 현장 참석 외 의결권 행사 방안

-전자투표 도입을 통한 의결권 행사 

-위임장을 통한 의결권 위임 행사

 

4.    기타 참고사항

-주주총회 웹캐스팅을 통해 실시간 주주총회 현장 확인

-주주총회 행사장 內 출입 팔찌 항시 착용

(출입 팔찌는 현장 참석 접수 시 배부드리며분실 시 주주총회장 출입 불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선물 또는 기념품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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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의장 변경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항상 셀트리온에 보내주시는 깊은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오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최근 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점차 커지고 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이러한 심각한 대외 환경 변화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주주 여러분께 보다 명확하고 충실하게 설명 드리고자대표이사가 아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금번 주주총회는 서정진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정진 회장은 안건 결과를 기다리시는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계심을 고려해주주총회 안건 결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안건 결의를 마친 후 대외 환경 변화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설명과 함께주주총회 안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에 대한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주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주주와의 소통 또한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4

주식회사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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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캠퍼스 협력업체 근로자 사고에 대한 회사 입장

셀트리온 임직원 일동은 지난 22송도 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협력 업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회사는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유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 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마친 것으로 확인되나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확인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사고의 경위가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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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g to Go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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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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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연구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전 과정에 대해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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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Research & Development

셀트리온은 차별화된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한편,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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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판 유통망과 파트너사
통한 의료접근성 확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 직판 유통망을 구축,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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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셀트리온, 1.2조원 규모 송도 신규 DS 생산시설 증설 계획 발표, 18만 리터 DS 생산 캐파 추가… 57만 리터로 총 DS 캐파 확장

- 송도 본사 내 18만 리터 규모 4·5공장 동시 증설… 美 공장도  7.5만 리터 증설 결정- DS생산 역량 총 57만 리터로 확대… ‘31년까지 DS생산 100% 내재화와 원가 절감 목표- 지속 가능한 생산 인프라 구축 통해 원가 경쟁력, 공급 안정성, CMO 사업 기반 확보- 송도·예산 DP 생산시설 증설… 글로벌 DP 공급 물량의 약  90% 생산 내재화 기대- 급증하는 제품과 글로벌 수요 선제적 대응… 필요시 추가 시설 확보도 적극 나설 계획 [2026년 3월 24일]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자사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증설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국내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히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개발중인 신약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둔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송도 캠퍼스  1.2조원 투자해  18만 리터  4·5공장 동시 증설… 후속 파이프라인과  CMO 물량 대응먼저 셀트리온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 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 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 공정 효율과 유연성이 극대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가능해질 전망으로, 현재 주력 제품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제품군의 생산 대응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장 증설은 빠르게 확대되는 후속 파이프라인 생산을 준비하는 동시에, 최근 계속되는  CMO 문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됐다. 美 브랜치버그 공장도  7.5만 리터 증설… 국내외  DS 생산역량 총  57만 리터까지 확보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생산시설의 증설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당초  6만  6,000리터였던 증설 계획을  7만  5,000리터로 확대 결정함에 따라, 해당 시설의 총 생산 역량은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이하 DS) 생산 기준 현재 6만  6,000리터에서  14만  1,000리터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미국 현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셀트리온그룹의 현지 제품 공급과 CMO 사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국내와 해외 증설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의 DS 생산역량은 기존  31만  6,000리터에서  57만 1,000리터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증설 이후에는 향후  DS 생산의  100% 내재화를 이루는 동시에, 이에 따른 큰 폭의 추가 원가율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예산 등 그룹 차원 DP 생산시설 증설 진행… 완제의약품 생산 내재화 90%까지 확대 추진셀트리온은 DS 생산뿐 아니라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이하 DP) 공정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 투자를 진행한다. 송도 캠퍼스에 증설 중인 신규  DP 생산시설의 증설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미 70%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며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DP 단독 생산 시설로,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650만개의 액상 바이알(Vial) 생산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기존 2공장 DP 생산 라인의 최대 생산량인 연간  400만 바이알까지 더하면 송도에만  1,050만 바이알에 달하는  DP제조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별개로 충남 예산 산업단지에 건설될 신규  DP 공장도 이미 부지 확정을 마친 상태로 연내 설계 착수가 예정돼 있다. 예산  DP공장이 완성되고 향후 추진될 셀트리온제약의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시설 증설까지 완료되면 셀트리온그룹 전반에 걸쳐 글로벌  DP 필요 물량의 약  90%를 내재화할 수 있게 돼, 해외 현지 DP CMO 대비 큰 폭의 생산 원가 절감이 기대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안전 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 중으로, 4·5 공장을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증설 프로젝트는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  “필요시 추가 생산시설 확보 적극 검토할 것”셀트리온은 국내외 순차적 증설 투자를 통해  ‘글로벌 투트랙(Two-track)’ 생산 전략을 본격화하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시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국내 공장은 생산 내재화율을 높여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입찰 경쟁력을 강화해 미국 외 지역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미국 공장은 현지내 자사 제품 및  CMO 물량의 안정적 공급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관세 등 잠재적 무역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현지 수익성도 동시에 극대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투자 결정은 급증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강화를 바탕으로 이익을 크게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라는 양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CMO 사업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 상황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출시 속도에 맞춰 필요시 추가 생산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상)

2026
03
24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 ‘풀 라인업’ 기반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점유율 확대

-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이어 캐나다서 ‘풀 라인업’ 구축… 투여 효율성 및 편의성 제고- 오리지널 대비 차별화된 AI 제형 확보로 환자 편의성 및 투여 효율성 극대화- 美서 출시 이후 3대 PBM중 2곳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 점유율 빠르게 확대 중-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시밀러 중심 재편… 제품 경쟁력 앞세워 처방 확대 자신 [2026년 3월 20일]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급 커버리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스테키마는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이번 캐나다 ‘풀 라인업’ 구축을 발판 삼아 북미 전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수요를 신속히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자가 주사 제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환자가 직접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는 AI 제형은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투여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개선해 자가 주사 환자군의 치료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여 환경과 환자 특성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다양한 의료 현장의 니즈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램시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TNF-α 억제제 제품군에 이어 스테키마가 속하는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캐나다 현지에서 탄탄하게 구축해 온 기존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오리지널 제품 매출이 1년 새 약 30.4조원[2]에서 17.2조원[3] 규모로 줄어들 만큼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시장 변동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처방 확대에 이어, 이번 승인으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차별화된 투여 옵션을 확보하며 스테키마의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며, “북미 전역에서 입증된 제품 경쟁력과 '풀 라인업'의 시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IQVIA : 도매가격(WAC) 기준[2] 2024년 기준 약 217억 7,000만 달러(한화 30조 4780억원, 1400원 기준)[3] 2025년 기준 약 123억 달러(약 17조 2,200억원, 한화 1,400원 기준)

2026
03
20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처방 급증으로 본격 성장 궤도 진입, 월간 처방량 역대 최대 기록… 실적 성장 가속화 예고

- 올 1월 짐펜트라 처방량 전년比 3배 증가…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 나타내- 2월 출하량도 전년比 3.5배 이상 대폭 늘어… 실제 병원 수요 증가 기반한 성장 입증- 美 보험 시장 내 환급 커버리지 90% 이상 확보… 처방 가속화 이끌 핵심 기반 구축 성공- 의사·보험사·환자 타겟한 ‘3P’ 전략 효과 입증 “처방 확대 및 실적 개선 지속할 것” [2026년 3월 18일] 셀트리온에서 판매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들어 미국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1월 처방량은 전년 동월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며 미국 의료 현장에서 짐펜트라 처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짐펜트라의 성장세는 실제 시장 수요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이 존재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상 의료 기관은 실제 환자 처방 추이를 고려해 도소매 업체에 발주를 넣는 만큼, 출하량 증가는 환자 처방 증가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짐펜트라의 처방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에서 주도하는 의료진 대상 맞춤형 마케팅 활동 및 환급 커버리지 확보, 온·오프라인 광고 활동 등 ‘3P(provider, payer, patient) 타겟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 전문의(Provider) – 현장을 향한 직접 소통 전략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 3월 짐펜트라 출시 이후 약 1년 동안 미국 전역의 자가면역질환 전문의(provider)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미국 법인 소속 영업 인력들이 현지 주요 의료진을 직접 만나 짐펜트라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옵션으로서의 장점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짐펜트라의 차별화된 치료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실제 처방 확대와 시장 신뢰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그 결과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매 분기 꾸준한 처방 성장세를 지속하며 미국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보험사(Payer) – 미국 3대 PBM 포함 미국 전역 90% 이상 커버리지 확보환자 환급이 가능한 보험사(payer) 처방집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짐펜트라 판매 가속화에 크게 기여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포함한 다수의 중대형 PBM 및 보험사와 짐펜트라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전체 보험 시장의 약 90%가 넘는 커버리지(가입자 수 기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짐펜트라의 환급 커버리지는 최근까지도 확대되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환자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환급 커버리지 확대는 환자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짐펜트라에 대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처방 가속화를 이뤄낼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 환자(Patient) – 유튜브, TV 등 적극적 미디어 광고 캠페인으로 인지도 증대환자(Patient) 대상 온·오프라인 광고도 짐펜트라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유튜브와 TV 등을 적극 활용한 미디어 광고 캠페인과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활동을 병행하며 환자 인지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투트랙 광고 전략은 짐펜트라에 대한 미국 내 인지도 및 처방 선호도를 동시에 높여 실제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짐펜트라 처방 확대와 매출 성장세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상적 가치가 확인된 환자 치료 옵션 ▲인플릭시맙 IV 제형에서 전환(switching) 시 높은 PK레벨(체내 약물 농도)을 지속할 수 있어 유지 치료(maintenance therapy)에 용이하다는 점 ▲대폭 개선된 환자 편의성 등 구조적 성장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미국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점유율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 처방량이 올해 1월 들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한 가운데, 2월 출하량을 통해 이러한 성장세가 실제 병원 수요 증가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의료진·보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3P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짐펜트라 처방 확대와 실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2026
03
18
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약 3,754억원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공급 제품 품질·생산성 인정받아 계약... CDMO 성장 가속

- 약 2,949억원 규모 공급 확정…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규모 확대- 릴리 이은 연속 수주로 CMO 누적 수주액 1조원 돌파… 신규 매출 성장 기반 확보- CDMO 문의 이어져… 자체 제품 생산 확대 고려 시 추가 생산시설 증설 필요성 확대 [2026년 3월 17일]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위탁생산(이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 확정됐으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품 품질 경쟁력 기반 계약 및 CDMO 사업 성장세 가속 셀트리온은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사업 과정에서 높은 품질 수준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효율적인 생산 공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이번 계약도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생산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성사된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O 사업은 지난해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일라이 릴리와 약 6,787[1]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올해 1분기 만에 누적 CMO 수주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체결은 셀트리온의 생산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CDMO 수요 증가… 생산시설 추가 증설 검토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통해 글로벌 영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역량을 한층 강화해 CMO 사업 운영 체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CMO 사업 확장에 있어서 고도화된 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허쥬마SC 등 축적한 SC 제형 변경 기술을 외부 고객사에도 제공한다는 ‘제형 변경 CMO’ 사업이 최근의 좋은 사례다.  주문을 받아 단순 위탁 생산만 해주는 개념을 넘어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고부가 CM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관련 생산 캐파를 확보하고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생산 파트너 확보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셀트리온의 생산 역량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현재 송도(1·2·3공장, 총 25만L)와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6.6만L) 시설을 포함해 총 31.6만 리터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향후 짐펜트라를 비롯한 자체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및 신규제품 추가에 따라 현재 보유한 생산 캐파의 상당 부분이 자사 제품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CDMO 수요까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추가 생산시설 증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국내외 생산시설 추가 증설을 검토하며 글로벌 CDMO 수요에 대응할 생산 인프라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형 CMO 계약은 셀트리온의 생산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체 제품 생산 확대와 CDMO 사업 성장과 글로벌 수요를 모두 고려해 추가 생산 캐파 확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 [1] ‘25년 12월 31일 최초 매매기준율 USD/KRW 1$=1,434.90원

2026
03
17
셀트리온 항암제, 일본서 점유율 1위 타이틀 지속...주요 제품 성과 발판 삼아 신규 제품 성공 이어간다

- 베그젤마, 일본서 58% 점유율 기록… 경쟁품 4종 합산 점유율 넘는 압도적 격차 보여- 허쥬마, 4년 반 동안 일본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유지… 유일무이 제품으로 시장 선도- 올해 2분기 앱토즈마 출시 “포트폴리오 확대 통한 경쟁력 강화로 조기 시장 선점 이룰 것” [2026년 3월 16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베그젤마는 오리지널(아바스틴)을 포함해 5개 제품이 출시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만의 제품 신뢰도 및 현지 유통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그젤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보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그해 8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처방 1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 격차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일본 항암 제도 특성을 적극 활용해 판매 성과를 높여 왔다. 일본에서 항암제는 ‘일본식 포괄수가제[1]’(Diagnosis Procedure Combination, 이하 DPC 제도)가 적용돼 암 치료에 쓰이는 비용 전체를 일본 정부에서 정하게 된다. 이때 의료기관에서는 책정된 의료비를 기준으로 약가가 낮은 의약품 사용 시 절감된 금액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저렴한 의약품 사용으로 정부는 환급급을, 환자는 본인 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어 통상 DPC 제도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항암제뿐 아니라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역시 일본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일본에서 각각 43%, 17%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특히, 유플라이마의 경우 일본에서 판매 중인 5개 아달리무맙 제품 가운데 가장 늦게 출시된 후발주자임에도,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브랜드 신뢰도 및 셀트리온만의 차별화된 판매 역량이 더해지며 성과로 연결돼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의 일본 성과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돼 마케팅 시너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2분기에는 또 하나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일본 시장에 선보이며 고수익 신규 제품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일본 내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이 4종으로 확대되는 만큼, 현지 영업·마케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김호웅 부사장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이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며 의사 및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셀트리온 브랜드가 보유한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현지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판매 전략을 추진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앱토즈마를 필두로 출시를 계획 중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조기 시장 선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일본 DPC 제도: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항목(의료 진료, 수술, 입원, 의약품 등) 비용을 더한 총 금액으로 단일 의료비를 책정하는 방식

2026
03
16
[주주님께 드리는 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의장 변경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항상 셀트리온에 보내주시는 깊은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오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근 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점차 커지고 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심각한 대외 환경 변화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주주 여러분께 보다 명확하고 충실하게 설명 드리고자, 대표이사가 아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금번 주주총회는 서정진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정진 회장은 안건 결과를 기다리시는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계심을 고려해, 주주총회 안건 결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건 결의를 마친 후 대외 환경 변화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설명과 함께, 주주총회 안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에 대한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주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주주와의 소통 또한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4일주식회사 셀트리온

2026
03
24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및 관세 리스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저희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언급으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현재 진행 중인 브랜치버그 공장의 가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주주님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현지 공장 CMO 물량 생산 및 자사 제품 생산위한 밸리데이션 절차 돌입 당사는 지난해 연말 일라이 릴리(Lilly, 이하 릴리) 공장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올해 1월 말까지 시설 전체 점검 및 본격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전 라인에서 릴리 CMO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미국 현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병행해, 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한 밸리데이션(Validation)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현지 생산과 직접 판매망을 연계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 현지 생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차단 및 선제적 대응 완성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당사는 향후 미국 관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리되더라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단기 대응: 현지 생산 제품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는 이미 미국 내 입고된 2년 치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것입니다.중장기 대응: 이후에는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관세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생산-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세 리스크에 대한 구조적 대응 체계가 완료됐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2026
02
25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관련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2026년 1월 27일(한국 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당사는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습니다.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당사는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직접판매와 연계해 현지에서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생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또한, 당사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낸 상황입니다.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미 미국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입니다.당사는 미국 현지에서의 대응 체계를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전략까지 준비함으로써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앞으로도 당사는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공유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성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
01
27
주주님께 드리는 글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당사는 최근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와 관련해 현재 진행 상황과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주주님들께 상세히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회사는 주주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인다는 원칙 하에 해당 사안을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있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따른 검토 및 의사결정 과정은 모든 주주님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적법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최근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자본금의 감소의 건(자기주식 소각) ▲이사 해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을 비롯해 권고적 주주 제안을 목적 사항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소액 주주님들의 입장을 경청하기 위해 앞서 12월 2일 비대위 대표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이상 충분한 면담을 통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회사는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는 점다만, 해당 요청 건 소집청구는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적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만약 회사가 법적 요건에 대한 합리적인 검토 없이 임의로 본건 소집청구에 응하는 경우 주주평등 원칙 위반 등이 문제될 수 있는 점그럼에도 회사는 본건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다음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소각, 집중투표제 도입 등 본건 소집 청구에 포함된 안건 중 적법한 안건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점 현행 상법에 따르면 상장사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의 3%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1.5% 이상 주식을 회사에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더불어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위 요건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한 소유자증명서 등 입증 서류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런데 비대위 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71% 상당 주주들의 위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올해 3월 31일과 9월 30일을 기준일로 하는 두번의 특정 시점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을 증빙서류로 제출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자료만으로는 대상 주주들이 소집 청구 시점인 현재 시점까지 ‘6개월 이상 계속 보유’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회사는 면담 전후로 비대위 측에 소유자증명서 등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서 부본을 송달 받은 당일 까지도 별도 증빙서류를 전달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본건 소집청구를 거부하고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비대위의 입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는 법원에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임할 것이고, 만약 비대위 측에서 기본적인 증빙서류를 보완할 경우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임시주주총회 개최는 주주 전체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회사로서는 법적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비대위가 제출한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으로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의 법적 요건을 증빙했다고 볼 수 없어 소집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관련 내용은 이미 비대위 측에 여러 번 전달됐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이는 총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님들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이를 실천하고자 기업가치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배당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셀트리온의 올해 주주환원율은 회사가 연초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2027년까지 3개년 평균 목표치 40%를 수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비과세 배당과 현금 배당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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