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캠퍼스 협력업체 근로자 사고에 대한 회사 입장

셀트리온 임직원 일동은 지난 22송도 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협력 업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회사는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유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 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마친 것으로 확인되나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확인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사고의 경위가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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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연구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전 과정에 대해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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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Research & Development

셀트리온은 차별화된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한편,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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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제품 및 파이프라인

    글로벌 직판 유통망과 파트너사
    통한 의료접근성 확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 직판 유통망을 구축,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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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셀트리온,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차량 10부제·전력 절감 등으로 기업 사회적 책임 수행

    -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에 따른 정부 정책 적극 동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자율 차량 10부제·LED교체·대기전력 차단·전자보고 활용 등 실천 계획 발표-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 임직원 동참… ‘바이오 선도 기업으로서 ESG 가치 실현’ [2026년 3월 30일]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다한다는 기존 경영 방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가적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이번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일상생활 속에서 기업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적극 활용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치 ▲클린룸 전등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은 제외해 임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시간대 지정구역은 일괄 소등하고, 냉방은 26℃ 이상, 난방은 18℃ 이하 시 가동하는 등 냉난방 기준도 강화한다. 특히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퇴근 시 PC 및 모니터 전원 차단을 의무화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기기에는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기로 했다. 생산 시설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클린룸 내 노후 형광등 조명을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 중이며, 신규 DP공장에 설치 완료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생 에너지를 가동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전자보고 및 전자결재 활성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독려하는 ‘건강 계단’ 조성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실천 계획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조직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은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 에너지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2026
    03
    30
    셀트리온, 일본서 옴리클로·아이덴젤트 품목허가 승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日 시장 공략 가속화

    - 옴리클로, 日 최초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허가 승인… ‘퍼스트무버’ 지위 확보- 신규  2종 제품 허가로 천식, 안과 질환까지 라인업 확대… 일본 내 포트폴리오 강화- 허쥬마·베그젤마 등 압도적 성과 거둔 항암제 발판 삼아 안과·알레르기 시장 정조준 [2026년 3월 27일]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분야를 대폭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다.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은 점도 강점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6조원[1] 규모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조기 출시를 통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허가를 획득한 아이덴젤트 역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안과 질환 적응증을 확보하며 시장 진입에 나선다. 아이덴젤트 또한 바이알(Vial)과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을 동시에 확보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8.5조원[2]을 기록한 대표적인 안과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안과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일본 내 영향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일본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인 허쥬마와 베그젤마, 램시마 등 주요 제품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허가 제품의 시장 진입을 앞당겨 시장 점유율을 조기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유방암치료제 ‘허쥬마’가 일본 내 76%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4년 반 동안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허쥬마의 압도적 성과를 이어받은  ‘베그젤마’ 역시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램시마’와 ‘유플라이마’가 각각  43%, 17%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중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 중인 가운데, 지난해  8월 출시된  ‘스테키마’가 가세하며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해당 치료제 시장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은 옴리클로와 안과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 아이덴젤트의 동시 허가는 일본 시장 내 셀트리온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주력 제품들이 입증한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제품들 역시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2025 Annual report: Roche(US) 30억 7,500만 스위스프랑(환율, 1CHF=1,700원), Novartis(RoW) 17억  2,300만 달러(환율, 1USD=1,400원)[2] 2025 Annual Report: Regeneron(US) 27억 4,800만 달러(환율, 1USD=1,400원), Bayer(RoW) 31억 1,000만 유로(환율, €0.93=$1=1,400원 환율 적용 시 약 33억 4,400만 달러)

    2026
    03
    27
    셀트리온, 바이오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CBPR' 인증 획득... '데이터 신뢰' 증명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APEC 및 글로벌 CBPR 인증 동시 획득... 안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 입증- APEC이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 데이터 장벽 해소로 글로벌 사업 가속도- 기술이전·공동연구 등 글로벌 협력 시 높은 보안 장벽 넘어설 ‘하이패스’ 카드 확보- "데이터 거버넌스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빠르게 실행할 압도적 우위 선점할 것" [2026년 3월 26일]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 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폭넓게 확장한 것으로,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적합한 보안 기준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기업 심사와 인증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등 진행 시 해당 국가나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검증 절차를 대체하거나 간소화하는 ‘하이패스’ 카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행정적 소모를 줄이고 협상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산업의 개인정보는 글로벌 임상 및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의사, 연구원 등 전문가 정보, 운송에 관여하는 파트너사 담당자 정보 등을 포함한다. 관련 데이터 확보와 관리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인 만큼, 보안 역량 고도화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주요 기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일본, 싱가포르 등 APEC CBPR 인증을 개인정보 국외 이전 수단으로 인정하는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현지 데이터 검토 절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나아가 APEC CBPR과 동시에 획득한 글로벌 CBPR 인증은 ‘글로벌 범용 데이터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는 법적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정보 주체의 권리 보장 ▲기술·관리적 보호 대책 마련 등 총 50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준을 성공적으로 충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적 기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가별로 다른 개인정보 규제 환경 속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신뢰’ 역량을 직접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연구 시 법적 장벽을 제거하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보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빠르게 실행할 압도적 우위를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

    2026
    03
    26
    셀트리온,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인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 확보… 신약 개발 가속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3종’ 개발 및 상업화 권리 확보… 신약 개발 확대- 계약금 10억원 우선 지급, 개발·허가단계 기술료에 상업화 기술료 총 2,052억원 규모-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미충족 의료 수요 겨냥… 차세대 신약 확보로 치료제 다각화-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양축으로 한 파이프라인 지속 확대… 시장 내 입지 강화할 것” [2026년 3월 25일]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등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단계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 최대 130억원 등을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해 일정 수준 순매출액을 달성하면 최대 1,840억원 상업화 기술료를 지급, 최대 계약 규모는 2,052억원으로 협의됐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하 IBS-D)을 포함한 다양한 장 질환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셀트리온이 2022년부터 진행한 고바이오랩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성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을 본격화하게 됐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인체 내 미생물을 기반으로 해 비교적 높은 안전성이 기대되는 만큼, 셀트리온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효능 검증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임상 1상 대비 효능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신약 개발 검증(이하 PoC)을 추진할 예정으로, 연내 PoC에 진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도입한 후보물질이 IBS-D 분야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S-D는 복통과 만성 설사를 동반하는 대표적인 장 질환으로, 기존 치료제는 증상 완화에 머물러 있어 근본적 치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분야다. 특히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필요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높은 안전성과 낮은 독성을 기반으로 장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은 아직 상용화된 치료제가 많지 않은 초기 시장으로, 향후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이 기대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서 개발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및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규 모달리티를 확보하게 되며, 기존 항체치료제 중심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더해 치료 접근 방식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 질환 치료 영역에서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기존 제품군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임상 및 직판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차세대 치료 옵션을 확보하고 장 질환 분야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양축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행사가 진행됐다.

    2026
    03
    25
    셀트리온, 자사주 1조 7,154억원 규모 소각 결의... 주주가치 제고 위한 대규모 소각 즉각 추진

    -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 개최해 자사주 911만주 소각 결의… 총발행주식 4% 규모 소각- ‘24년 7천억, ’25년 9천억 합산 규모보다 큰 兆단위 소각… 책임 있는 주주환원 이행- 1주당 750원, 역대 최대 규모 현금배당도 결정… 작년 주주환원율 103%로 ‘업계 최고 수준’- “지정학적 리스크·불확실성 확대 속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최선… 동반 성장 이어갈 것” [2026년 3월 24일] 셀트리온은 24일 약 1조 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4월 1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1일 즉시 소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3일이다.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 했던 300만주까지 포함한 총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각각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번 소각 결정분은 보유 자사주의 약 74%, 총발행 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남은 26% 규모의 약 323만주는 인수합병,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2억 1,861만주에 대한 약 1,64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현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배당은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것에 따른 첫 비과세 배당으로, 배당소득세 15.4%를 비과세로 적용해 실질 배당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셀트리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결정에 따른 지난해 주주환원율[1]은 동종 산업[2] 내 최고 수준인 약 1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이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25~’27년)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이라는 목표치를 두배 이상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셀트리온은 현금배당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이익(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자본적 지출, EBITDA-CAPEX) 대비 30%까지 늘릴 계획인 만큼, 올해 911만주의 자사주 소각분을 감안하면 올해도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율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당사는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즉각 시행하고 주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동반 성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 [1]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2]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2026
    03
    24
    [주주님께 드리는 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의장 변경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항상 셀트리온에 보내주시는 깊은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오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근 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점차 커지고 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심각한 대외 환경 변화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주주 여러분께 보다 명확하고 충실하게 설명 드리고자, 대표이사가 아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금번 주주총회는 서정진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정진 회장은 안건 결과를 기다리시는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계심을 고려해, 주주총회 안건 결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건 결의를 마친 후 대외 환경 변화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설명과 함께, 주주총회 안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에 대한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주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주주와의 소통 또한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4일주식회사 셀트리온

    202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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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및 관세 리스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저희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언급으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현재 진행 중인 브랜치버그 공장의 가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주주님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현지 공장 CMO 물량 생산 및 자사 제품 생산위한 밸리데이션 절차 돌입 당사는 지난해 연말 일라이 릴리(Lilly, 이하 릴리) 공장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올해 1월 말까지 시설 전체 점검 및 본격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전 라인에서 릴리 CMO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미국 현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병행해, 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한 밸리데이션(Validation)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현지 생산과 직접 판매망을 연계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 현지 생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차단 및 선제적 대응 완성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당사는 향후 미국 관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리되더라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단기 대응: 현지 생산 제품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는 이미 미국 내 입고된 2년 치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것입니다.중장기 대응: 이후에는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관세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생산-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세 리스크에 대한 구조적 대응 체계가 완료됐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2026
    02
    25
    주주님께 드리는 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관련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2026년 1월 27일(한국 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당사는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습니다.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당사는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직접판매와 연계해 현지에서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생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또한, 당사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낸 상황입니다.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미 미국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입니다.당사는 미국 현지에서의 대응 체계를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전략까지 준비함으로써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앞으로도 당사는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공유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성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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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님께 드리는 글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한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당사는 최근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와 관련해 현재 진행 상황과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주주님들께 상세히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회사는 주주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인다는 원칙 하에 해당 사안을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있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따른 검토 및 의사결정 과정은 모든 주주님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적법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최근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자본금의 감소의 건(자기주식 소각) ▲이사 해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을 비롯해 권고적 주주 제안을 목적 사항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소액 주주님들의 입장을 경청하기 위해 앞서 12월 2일 비대위 대표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이상 충분한 면담을 통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회사는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는 점다만, 해당 요청 건 소집청구는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적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만약 회사가 법적 요건에 대한 합리적인 검토 없이 임의로 본건 소집청구에 응하는 경우 주주평등 원칙 위반 등이 문제될 수 있는 점그럼에도 회사는 본건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다음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소각, 집중투표제 도입 등 본건 소집 청구에 포함된 안건 중 적법한 안건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점 현행 상법에 따르면 상장사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의 3%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1.5% 이상 주식을 회사에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더불어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위 요건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한 소유자증명서 등 입증 서류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런데 비대위 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71% 상당 주주들의 위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올해 3월 31일과 9월 30일을 기준일로 하는 두번의 특정 시점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을 증빙서류로 제출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자료만으로는 대상 주주들이 소집 청구 시점인 현재 시점까지 ‘6개월 이상 계속 보유’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회사는 면담 전후로 비대위 측에 소유자증명서 등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서 부본을 송달 받은 당일 까지도 별도 증빙서류를 전달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본건 소집청구를 거부하고 주주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비대위의 입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는 법원에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임할 것이고, 만약 비대위 측에서 기본적인 증빙서류를 보완할 경우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임시주주총회 개최는 주주 전체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회사로서는 법적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비대위가 제출한 주주목록 및 위임장만으로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의 법적 요건을 증빙했다고 볼 수 없어 소집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관련 내용은 이미 비대위 측에 여러 번 전달됐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이는 총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님들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이를 실천하고자 기업가치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배당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셀트리온의 올해 주주환원율은 회사가 연초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2027년까지 3개년 평균 목표치 40%를 수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비과세 배당과 현금 배당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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