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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셀트리온, 2019년 2분기 매출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기록

2019.08.01

- 전분기 대비 매출 6%, 영업이익 7.8%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 이어가

- 다변화된 제품 Mix로 매출 및 수익성 지속 증가해

- 2030년까지 매년 1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

 

[2019 8 1] 셀트리온은 2019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2018 2월 유럽 출시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9 1분기말 트룩시마 시장점유율은 37%, 허쥬마 13%, 출시 2, 3년차를 맞아 시장점유율이 점차 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 신청한 램시마SC의 승인 시점이 올 연말로 다가옴에 따라 안전 재고 확보 차원의 램시마SC 생산도 본격화됐다.

 

한편, 셀트리온은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추가 개발 현황을 함께 공시했다.

 

2030년까지 매년 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

셀트리온은 상업화에 성공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제품 외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CT-P16',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CT-P17' 등이 허가 심사 진행 중이거나 임상 진행 중이며, 이밖에도 15개 이상의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세포주 및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마다 1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램시마SC는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를 신청했으며,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CT-P16 CT-P17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에 있다.

 

■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임상 개시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2018년말 IQVIA 집계 기준 글로벌 매출 3 3,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CT-P39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한편 2020년 상반기 중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 2022년까지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천식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가운데 졸레어 매출이 가장 크다는 점에 착안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4년 초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다변화된 제품군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면서 매출과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기존 램시마와 함께 병행 치료 가능한 램시마SC 허가를 기대하고 있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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