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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공매도 대응 관련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

2017.03.21

최근 당사 주가 변동 상황 및 이를 둘러싼 악의적인 풍문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하여 주주님들께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램시마의 미국 유통을 담당하는 화이자(Pfizer)와 셀트리온 간의 파트너십 이상설을 다룬 추측성 언론 기사,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유언비어, 당사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관련 루머 등 셀트리온에 대한 근거없는 내용들이 최근 집중적으로 시장에 유포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님들을 포함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러한 정보들을 확인하였으며 현 상황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일견, 셀트리온 사업초기에 회사를 둘러싼 공매도 세력 및 인위적 주가차익 목적을 노린 불법적인 세력들로부터의 악의적 행태가 벌어졌던 시기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세계 최초의 항체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판매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셀트리온은 회사의 기업가치가 왜곡,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회사는,

 

-       지속적인 시장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으로 회사 관련 루머들을 점검하고 시장참여자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       추측성 기사 또는 정확하지 않은 내용 등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       제품 판매상황을 월단위로 공개하고 관련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내 판매정보를 가용한 자료가 획득되는 대로 시장에 공개할 것입니다.

-       나아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일정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상장회사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의 거래 내용, 당사 제품들의 글로벌 판매 상황 등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들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제공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와 관련한 오해나 근거없는 루머 생성의 단초들이 미연에 방지되거나 확산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주님들께도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의 시장 상황으로 미뤄 볼 때, 정당한 기업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는 주식시장 내 인위적 수급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공매도 세력에게 주주님들의 주식대차 물량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당사 주식의 대차이자율이 기존 8%에서 10%대로 증가되었다는 주주님들로부터의 제보가 접수되기도 하였습니다.

 

회사의 노력과 함께, 번거로우시더라도 현재 주주님들께서 이용하고 계신 증권사에 주주님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대한 대차거래 활용 금지 요청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주주님들께서 회사에 보내주신 신뢰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셀트리온의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목표하고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자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기업가치가 왜곡 없이 올바르게 시장에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트리온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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