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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알리는 글] 셀트리온헬스케어 ‘정밀감리’ 관련

2017.03.19

금일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헬스케어’) 상장 관련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정밀감리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헬스케어에 따르면, 20165월부터 통상적인 상장 예정회사에 대한 한공회의 심사감리가 진행되어 왔고 헬스케어는 한공회로부터 요청받은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2015년에 헬스케어가 해외 유통사로부터 수령한 계약이행보증금’(이하 이행보증금’)과 관련한 현재가치할인차금’(이자수익)의 회계상 인식 시기에 대해 한공회와 헬스케어 간 이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공회는 정밀감리절차를 개시하였습니다.

이행보증금은 해외 유통사와의 판매권부여계약의 유효성 유지와 해외 유통사들의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선수령하는 금액입니다. 허가기관으로부터 판매 승인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환급하도록 되어 있고 판매 승인을 득하는 경우에는 해외 유통업체의 선택에 따라 헬스케어로부터 제품 구매 시 발생하는 매입채무를 동 보증금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는 상기 거래와 관련해 이행보증금을 수령일에 금융부채로 인식했고, 최초 인식 시점에 발생한 현재가치할인차금(이행보증금 수령 당시 공정가치와 명목가액의 차액)에 대해 수익인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공회는 기 수령한 이행보증금액과 현재가치(공정가치)의 차이인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수취시점에 일시에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이연하여 수익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여기서 이견이 발생한 것입니다.

헬스케어는 이미 한공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5년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으며, 이행보증금의 현재가치할인차금 항목이 헬스케어의 영업활동과 무관하고 그 영향의 크기가 이번 상장요건이나 추정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감리 절차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는 거래소 최종 승인 이후 6개월 내(9 14일 이전) 상장한다는 계획에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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