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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알리는 글] 램시마 언론 기사 관련

2017.03.15

최근 램시마 관련 언론 기사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램시마의 미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는 지난 해 916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PF-06438179RA 적응증 임상 3상을 마쳤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습니다. (하단 링크 참조)

Pfizer Announces Positive Top-Line Results from REFLECTIONS B537-02 Study for PF-06438179 (infliximab-Pfizer) a Potential Biosimilar to Remicade® (infliximab)

 

셀트리온과 화이자 간의 제품판매계약은 비경쟁조항(Non-Competition/셀트리온 제품과 동일한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판매금지)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화이자가 시장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유럽에서도 화이자는 PF-06438179의 판권을 노바티스 계열 산도즈(Sandoz)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램시마는 유럽에서 오리지널의약품 시장의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퍼스트무버로서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어떤 잠재 경쟁 제품이든 이미 시장 출시 후 3-4년에 걸친 Real World Data를 확보한 퍼스트무버 램시마와 동일 수준의 신뢰를 얻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업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미 비교 제품이 없을 만큼 충분한 누적 데이터와 의사, 환자들로부터의 신뢰를 확보한 램시마 외에 뒤늦게 다른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실익이 없습니다.

 

셀트리온 임직원은 앞으로도 램시마를 비롯한 트룩시마와 허쥬마 등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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